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15일 김해기적의도서관 그린리모델링 대상 선정을 밝혔다.
- 국비 12억3000만 원 포함 17억6000만 원을 투입한다.
- 2028년 준공 목표로 단열·설비 개선과 공간 재구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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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기적의도서관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에 김해기적의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국비 12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시비 5억3000만 원을 더해 총 17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노후 설비를 친환경·고효율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실내 환경을 정비하는 정부 정책이다.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사업 타당성과 공공성 평가를 거쳐 대상에 포함됐다.
사업은 올해 하반기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2027년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8년 준공과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공사는 단열 성능 개선,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환기 설비 개선, 친환경 마감재 적용 등이다. 내부 공간 재구성도 병행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2011년 개관한 김해기적의도서관은 지역 어린이 중심 독서문화시설로 운영돼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기능과 이용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