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국 억만장자 마이크 애슐리가 15일 액센트 잔여지분 인수를 제안했다
- 프레이저스는 액센트 유통주 전량을 주당 0.65호주달러에 매수하겠다고 밝혔다
- 액센트는 실적 부진과 전략 우려 속에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영국 억만장자 마이크 애슐리가 이끄는 프레이저스 그룹(FRAS)이 호주 신발 유통업체 액센트그룹(Accent Group Ltd.)의 잔여 지분 인수를 제안하며 패션 사업 지배력 확대에 나섰다.
프레이저스는 월요일 성명을 통해 현재 시장에 유통 중인 액센트 지분 전량을 주당 0.65호주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액센트 종가와 동일한 수준이다.

이 소식에 액센트 주가는 시드니 거래에서 10% 급등한 0.715호주달러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4억3,000만 호주달러(약 3억400만 달러)로 확대됐다. 애슐리는 이미 액센트 지분 약 22%를 보유하고 있다.
스포츠 디렉트를 소유한 프레이저스는 소매업체 지분을 점진적으로 확대한 뒤 이사회 차원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전략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레이저스는 지난주에도 약 20억 유로(약 23억 달러)에 휴고보스(Hugo Boss AG) 잔여 지분 인수를 제안한 바 있다.
이번 제안 이전까지 액센트 주가는 지난 2월 말 기록한 고점 1.17호주달러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 상태였다. 액센트는 지난달 동일 매장 매출과 매출총이익률이 올해 들어 감소했다고 밝히며, 향후 3년간 호주와 뉴질랜드에 스포츠 디렉트 매장을 수십 개 개설하는 내용을 포함한 전략 개편안을 발표했다.
프레이저스는 액센트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액센트의 전략적 방향성과 성과에 대해 중대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에 약 900개 매장을 운영 중인 액센트는 프레이저스의 제안을 검토 중이며, 추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