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가 14일 반려식물 방문케어를 처음 운영했다.
- 율하유적공원서 분갈이·관리법과 치유농업을 안내했다.
- 시는 18일까지 단체 신청을 받아 사업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참여 단체 모집 통한 문화 확산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반려식물 진단과 분갈이 방법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사업'을 처음 운영했다.
김해시는 지난 14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율하유적공원과 만남교 광장 일원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방문케어 사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로우리 Solwly, 초록' 축제와 연계해 추진했다.

시는 반려식물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민이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해당 사업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치유농업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해 원예활동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효과와 치유농업 활용 사례를 알렸다.
반려식물 방문케어 및 분갈이 체험 부스에는 도시농업관리사와 치유농업사 등 관련 자격을 갖춘 인력을 배치했다. 시민들이 집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을 가져오면 담당자가 1대1로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적정한 분갈이 시기, 흙과 화분 선택, 물주기와 관리 요령 등을 설명했다.
집에서 키우다 말라 죽은 고사식물을 가져온 시민에게는 방울토마토, 상추 등 가정에서 재배하기 쉬운 채소 모종으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농업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식물 재배를 시작하도록 돕는 데 의미를 뒀다.
해시는 이번 사업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생활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참여 수요를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동주택 단지 대표 등 단체다. 시는 반려식물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 단체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받는다.
사업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방문케어 사업 신청을 건의하면 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