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14일 인천 교통연수원에서
-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와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 졸음운전·2차사고·과적·지정차로 위반 등 예방교육과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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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까지 속도제한장치 해제·과적 특별단속 안내
[인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가 최근 잇따르는 고속도로 내 화물차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과 손잡고 현장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지난 14일 인천광역시 교통연수원에서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와 합동으로 화물차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 운전자 보수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교육에 참석한 화물차 운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이 전개됐다.
도로공사와 고속도로순찰대는 최근 발생한 주요 화물차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졸음운전 및 전방주시태만 예방 ▲2차 사고 예방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비트밖스' 대피요령 ▲과적 예방 및 지정차로제 준수 등 필수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실제 고속도로 사고 영상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해 운전자들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리플릿과 졸음예방 껌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운전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25일까지 진행되는 화물차 특별 집중단속 기간을 안내하고 속도제한 장치 무단 해제, 과적, 지정차로 위반 등 주요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자발적인 준수를 당부했다.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관계자는 "화물차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물운송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