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국제해양영화제를 열었다
- 15개국 47편 상영·AI 해양영화 섹션·GV 등 진행했다
- 수영·체험 프로그램과 바다 마르쉐 운영해 해양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를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콘텐츠로 키워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제9회 국제해양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바다와 인간, 해양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해양 특화 영화제다. 부산시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영화제는 '바다 앞에, 우리는(Standing Before the Sea)'을 주제로 15개국 47편의 장·단편 해양 영화를 상영한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외 해양영화를 포함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남극 생태계와 글로벌 영향력을 다룬 다큐멘터리 '남극을 위한 연대(All Eyes on Antarctica)'와 '도메인 원(Antarctica-Domain One)'이 선정됐다. 폐막작은 해양생물학자 에디 위더 박사의 심해 탐사를 따라가는 '어둠 속에 빛이 있었다(A Life Illuminated)'다.
주요 상영작으로는 조수웅덩이에 갇힌 생명의 생존을 그린 '생존까지 13시간: 고양이상어의 모험', 인간과 인어의 공존을 다룬 애니메이션 '차오', 해달을 통해 해양 생태계 회복을 조명한 '작전명 해달: 바다숲을 구하라' 등이 포함됐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해양영화 섹션도 신설해 공모 선정작과 초청작 등 총 11편을 상영한다.
영화 상영 이후에는 감독과 평론가 등이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 해양 전문가 강연과 토크쇼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포토존과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수영을 주제로 한 작품을 함께 관람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수친자 클럽'이 마련된다. 오는 20일에는 영화의전당 6층 라운지에서 해양을 주제로 한 '바다 마르쉐'와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상영작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기간 중 현장 예매도 병행한다.
나윤빈 관광마이스국장은 "앞으로도 해양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계절 내내 찾아오고 싶은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