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 문화지구대에 16일 초등생 두 명이 감사 편지를 전했다
- 아이들은 경찰의 안전 활동에 고마움과 응원을 담았다
- 경찰은 음료와 과자를 건네며 따뜻한 마음에 화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등굣길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감사 편지를 들고 지구대를 찾아와 경찰관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6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7시 40분쯤 대전 중구의 문화지구대에 초등학생 두 명이 찾아왔다. 지구대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던 아이들은 수줍은 표정으로 안으로 들어와 경찰관들에게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건넸다.

갑작스러운 방문에 놀란 경찰관들은 아이들의 동의를 얻어 편지를 함께 읽었다. 편지에는 평소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경찰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내용과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에 감동한 경찰관들은 지구대 냉장고를 뒤져 음료수를 꺼내고 과자를 챙겨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지구대 안에는 웃음이 이어졌고 아이들과 경찰관들은 서로에게 따뜻한 기억을 남겼다.
문화지구대 직원들은 "근무 중 아이들이 건넨 손편지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며 "지역 주민의 응원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갖고 근무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