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국보법 위반 혐의' 한명희 민중민주당 대표, 구속심사 출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명희 민중민주당 대표가 16일 이적단체 구성 혐의로 구속심사를 받았다
  • 한 대표는 민주당은 합법 정당이라며 이적단체 적용과 정당 강제해산 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 한 대표는 북한 연계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경찰은 2024년부터 당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수사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명희 "합헌 정당" 주장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이적단체 구성 혐의를 받는 한명희 민중민주당 대표가 16일 법원의 구속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한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이적단체 구성 혐의를 받는 한명희 민중민주당 대표가 16일 법원의 구속 심사에 출석했다. 사진은 2019년 12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반아베반일 청년학생동동행동 소속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한 대표는 9시 36분께 법원에 출석해 취재진에 "우리 민주당은 합법 정당이자 합헌 정당"이라며 "정당에 대해 이적단체 구성 혐의를 적용하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당 강제해산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이적단체 구성 혐의를 씌우려는 시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는 헌법재판소에서 판단할 문제이지 경찰·검찰이나 사법부가 해결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수사기관이 북한과의 접촉 가능성을 의심하는 데 대한 입장을 묻자 한 씨는 "없다"며 "북한과 어떤 연계가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 말했다.

한 대표 등은 북한에 동조하는 이적단체를 만들어 주한미군 철수 요구 시위를 하거나 한미 연합훈련을 '북침 전쟁 연습'으로 규탄하는 등 이적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2024년부터 민중민주당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다.

2024년 8월 당사를 압수수색한 경찰은 지난해 7월에는 대표와 당원 등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한 뒤 당사를 대상으로 또 한 번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은 피의자로 특정했던 당직자들 가운데 한 대표와 한준혜 사무총장의 신병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pmk1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