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6일 문카데미㈜를 선정했다.
-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 구축에 착수했다.
- 당일형·숙박형 런투어와 경기 페이서 31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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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문카데미㈜'를 관광 스타트업 협력 프로젝트의 최종 협력기업으로 선정하고 러닝 기반 로컬관광 플랫폼 '런경기(RUN GYEONGGI)' 구축 및 운영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활용해 경기도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설계됐다. 문카데미㈜는 러닝 이벤트 및 런투어 플랫폼 '클투(CLTOO)'를 운영하며 국내외 런투어 운영 경험과 관광 콘텐츠 기획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런경기' 플랫폼은 경기도의 주요 관광 자원에 기반해 당일형 및 숙박형 런투어 상품을 제공하며 코스 탐색부터 예약, 참여, 후기 공유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 31개 시·군의 역사, 문화, 생태, 수변 관광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발굴과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러닝 앰배서더 '경기 페이서 31'도 운영하기로 했다.
선발된 '페이서'들은 신규 러닝 코스 발굴 및 검증, 지역 관광자원 소개, SNS 콘텐츠 제작, 런투어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맡아 경기도 전역의 로컬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커뮤니티로 발전할 전망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러닝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새로운 형식으로 연결하는 시도"라며 "민간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역량과 지역 관광자원의 결합을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