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페이스X가 16일 IPO에서 전 세계 개인투자자에게 공모주를 배정했다.
- 전체 공모 물량의 약 20%가 개인에게 돌아갔지만 1000억달러 넘는 수요로 배정은 기대에 못 미쳤다.
- 스페이스X 주가는 공모가 대비 43% 급등해 시가총액 2조5000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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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6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주요 증권사 고객들이 스페이스X(SPCX) 공모주를 최소 1주씩을 배정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번 공모가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상당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도록 설계됐음을 보여준다.
로빈후드 마켓츠, 찰스 슈왑,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소파이 테크놀로지스 등 플랫폼을 통해 청약을 신청한 모든 적격 고객들은 일정 수량의 주식을 배정받았다고 각 사 관계자들이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전체 공모 물량의 약 20%를 전 세계 개인 투자자에게 배정했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의 청약 수요는 1,000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더 많은 물량을 기대했던 투자자들 상당수가 기대에 못 미치는 배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빈후드는 월요일 자사 앱을 통해 IPO Access 플랫폼을 통해 85만5,424명의 고객이 공모가로 주식 배정을 신청했으며, 해당 신청 건 모두가 배정됐다고 밝혔다. 다만 고객별로 실제 배정 물량이 신청 수량 대비 어느 정도 부족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로빈후드 측은 스페이스X 주식을 신청한 모든 사용자에게 최소 1주가 배정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5월 말 기준 2,770만 개의 활성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이 IPO 주관사 중 하나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객 배정 물량을 확보하지 못했다. 반면 일본 투자자들은 총 1,630만 주, 약 22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입했다.
영국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약 10억 달러 규모의 주문을 제출했으나 실제 배정 규모는 약 3억6,400만 달러에 그쳤다. 유럽 기타 지역에서도 약 25억 달러의 수요가 발생했지만 실제 개인 투자자 배정 물량은 약 6억 달러 수준이었다.
스페이스X(정식 명칭 스페이스 익스플로레이션 테크놀로지스)의 IPO 투자설명서에는 슈왑, 소파이, 로빈후드, 피델리티가 개인 투자자 대상 판매 채널로 명시됐다. 또한 모건스탠리 산하 E*TRADE 역시 리테일 브로커로 포함됐다. 다만 모건스탠리 측은 관련 문의에 즉각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스페이스X 주가는 공모가 135달러 대비 상장 이틀째 거래를 마친 월요일 기준 43% 상승하며 시가총액 약 2조5,000억 달러를 기록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