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가 16일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했다
- 향후 수년간 HDD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 AI·클라우드 수요 확대로 HDD 수요가 연 40~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낸드 가격 상승으로 HDD 가격 인상 여건이 좋아졌고, 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 모두 비중 확대 의견이 유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15일(현지시각) 마켓워치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스토리지 기업 웨스턴디지털(WDC) 주가가 16일(현지시간) 16% 급등하며 S&P500 지수 내 최대 상승 종목에 올랐다. 같은 날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주가도 9% 상승해 지수 내 네 번째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상승은 모건스탠리의 에릭 우드링 애널리스트가 양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그는 씨게이트 목표주가를 기존 767달러에서 1,035달러로, 웨스턴디지털은 488달러에서 650달러로 각각 올리며 향후 수년간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인용 컴퓨터(PC)에서 HDD 수요는 과거 대비 감소했지만, 데이터센터에서는 여전히 핵심 저장장치로 자리 잡고 있어 전체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다.
우드링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확대와 함께 인공지능(AI) 추론(inferencing) 수요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면서 HDD 수요가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가격 상승도 HDD 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HDD가 대체재로 부각되면서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은 메모리 업체들에 비해 보다 "통제되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가격 인상이 가능해졌다는 분석이다.
그는 HDD 수요가 연간 40~50% 증가하는 반면 공급은 30~35% 증가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아시아 지역 업계와의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2~3년간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우드링은 씨게이트를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하며 향후 3~6개월 동안 마진 확대 여력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신 보고서에서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 모두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강한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