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석진 당선인이 17일 대전교육청 업무보고를 받고 민선 교육행정 출범 준비에 나섰다
- 인수위는 전 부서 현안·예산·공약 이행방안을 점검해 공약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 오 당선인은 AI교육 기반 확대·교권 회복·교육환경 개선으로 교육 신뢰와 미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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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오석진 제12대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대전교육청 주요 업무 점검에 나서며 민선 교육행정 출범 준비를 본격화한다. 인수위원회는 교육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현안과 예산, 공약 이행 방안을 집중 점검해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6일 오석진 당선인 측에 따르면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앞서 인수위원회는 지난 15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장은 정상철 전 충남대학교 총장이 맡고 있다.
업무보고는 17일 공보관과 감사관, 기획국, 행정국을 시작으로 18일에는 교육국 소관 부서 순으로 진행된다. 인수위원들은 각 부서의 조직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예산 집행 상황, 현안 과제 등을 보고받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개선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교육 현장의 요구와 정책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석진 당선인은 "현재 추진 중인 정책 가운데 성과가 입증된 사업은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AI 교육 기반을 확대하고 교권 회복과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전교육의 방향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