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진에어는 사전 주문 기내식 메뉴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기내에서 판매하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메뉴'로 기획됐다.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 콤비네이션 피자, 골뱅이 비빔국수 등 총 4종이다.

고객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기내식 주문 마감 시간이 기존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에서 '48시간 전'으로 대폭 완화되어, 여행 출발이 임박해 일정을 준비하는 탑승객들도 한층 여유롭게 원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진에어 관계자는 "기내 유상 판매용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환상의 페어링을 찾기 위해 탑승객이 선호하는 안주 메뉴를 심혈을 기울여 새롭게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승객의 다양한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여행의 설렘을 더해주는 눈과 입이 즐거운 메뉴 구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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