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 소년소녀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 100명에게 1인당 16만 원씩 총 16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9명, 중학생 22명, 고등학생 58명, 특수학교 학생 1명 등이다.
시교육청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학생 복지 향상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영규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학생들에게 전하는 작은 응원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