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17일 서울 중구에서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 '바다의 시작' 캠페인으로 담배꽁초 수거 등 도심 환경 개선과 해양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 보장원은 빗물받이 정화 활동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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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임 원장 "사회적 가치 실현"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가아동권리보장원(보장원)이 미래 세대를 위해 해양 생태계 보전과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섰다.
보장원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을지로 먹자골목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바다의 시작'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도심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해양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장원은 '광화문원팀'의 일원으로 플로깅과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하천과 바다로 유입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이다. 보장원 임직원들은 환경교육을 받은 후 을지로 먹자골목 일대에서 빗물받이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보장원은 이번 제1회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8월 제2회 빗물받이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유임 원장은 "환경보호는 미래세대인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보장원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아동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