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합의에 나선 배경으로 "경제적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평화 협상이 합의에 가까워졌다고 말할 때마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공황 초 증시 붕괴를 겪은 허버트 후버 전 미국 대통령을 언급하며 "그와 같은 (경제적 재앙을 가져온)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dczoo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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