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텔레콤은 17일 서울 본사서 AI 세미나를 열었다.
- 서울대 서인석 교수는 수학적 원리와 LLM을 설명했다.
- SKT는 23일·7월1일 추가 강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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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SK텔레콤은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관련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수리과학부 서인석 교수가 '수학 인공지능: 그럴싸함과 올바름의 차이'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교수는 인공지능의 수학적 원리와 거대언어모델(LLM)의 학습 방식을 설명했다. 개발자, 학생, SK 그룹사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SKT는 총 3회 세미나를 통해 AI의 사고 방식, 행동 원리, 산업 시스템으로의 진화 과정을 다룬다. 23일에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유영재 교수가 인공지능 추론 방법을, 7월 1일에는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가 AI 모델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각 강연은 SKT가 개발 중인 'A.X K2' 모델과 연계된다. 서 교수의 강연은 AI의 추론 역량 습득 과정을, 유 교수의 강연은 멀티모달 역량의 기반을, 윤 교수의 강연은 AI 모델의 산업 연계 방안을 다룬다.
세미나는 실시간 온라인 중계로도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경우 A.X 링크드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모델 학습에 담긴 기술적 배경을 쉽게 전달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이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누구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취지"라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