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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부권 당선인 "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은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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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당선인들이 18일 무안 주청사 확정을 촉구했다.
  • 당선인들은 통합특별시 취지가 살려면 지역 내 1극 구조를 막아야 한다고 했다.
  • 무안의 지리적 중심성과 행정 기반을 들어 균형발전 대책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목포시·무안·신안·영암·완도·진도·해남 공동 성명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서부권 시·군 단체장 당선인들이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무안으로 확정해야 한다고 공식 촉구했다.

전남 서부권 7개 시·군(목포·해남·영암·무안·완도·진도·신안) 제9대 지방자치단체장 당선인들은 18일 오전 10시 전남도의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주사무소)를 현 전라남도청이 위치한 무안 청사로 확정할 것을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전남 서부권 시·군 단체장 당선인들이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무안으로 확정해야 한다고 공식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강성휘 목포시장·우승희 영암군수·김산 무안군수·이재각 진도군수·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사진=조은정 기자] 2026.06.18 ej7648@newspim.com

당선인들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수도권 1극 체제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 지방소멸 위기 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통합 이후 또 다른 지역 내 1극 구조가 형성될 경우 통합의 취지가 훼손되고, 향후 타 시·도의 통합 논의도 명분을 잃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남 서부권은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주청사를 무안에 두는 것이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통합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지 타당성도 제시했다. 당선인들은 "무안은 광주와 전남 동·서·중부권을 연결하는 지리적 중심지이자 교통 요충지"라며 "도청과 교육청, 경찰청 등 행정기관이 집적된 행정 중심지로서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뒷받침할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005년 전남도청의 무안 남악신도시 이전은 지역균형발전과 상생을 위한 결정이었다"며 "20여 년간 축적된 행정 기능과 기반시설은 통합 이후에도 광주와 전남 전역의 공동 발전을 이끌 토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동성명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의 무안 확정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 지원 ▲서부권 발전 전략 수립과 공공기관 이전 등 실질적 균형발전 대책 마련 요구가 담겼다.

당선인들은 "통합특별시가 지방시대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며 "현 전남도청 청사의 주청사 확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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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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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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