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18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 스마트 동면 방주로 꿀벌 생존율 91% 달성해 최우수상 시상했다
- 농기계 지원·과세대장 정비·민원소통·가스안전 등 우수사례 확산과 인센티브로 적극행정 장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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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문화 확산 위한 사례 공유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행정 성과를 공유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기후 위기에 따른 꿀벌 실종 난제, 스마트 동면 방주로 지켜내다'를 발표한 민문식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례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 동면 방주를 도입해 꿀벌 월동 생존율을 91%까지 끌어올리고 양봉 농가의 노동력과 비용 부담을 줄여 새로운 양봉 산업 생존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성재우 주무관의 '산청군 관내 어디든 농기계 싣고 내가 간다'와 변희정 주무관의 '종중 소유 토지 과세대장 직권 정비를 통한 납세자 권리 구제'가 각각 차지했다.
농기계 현장 지원과 과세대장 정비를 통해 농업인과 납세자의 불편을 줄이고 권익을 보호한 사례로 인정됐다.
장려상에는 민정임 주무관의 '사무용 휴대전화 개설을 통한 유선협의 한계 보완 및 민원 소통·협의 강화', 소가영 주무관의 '산청에서 시작되는 전국 가스 안전 복지'가 선정됐다. 민원 응대 방식을 개선하고 가스 안전 관리 범위를 넓힌 실무 중심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최우수상을 포함해 이번에 선정된 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군은 우수사례 전파와 함께 적극행정 제도 운영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수상자에게 포상휴가, 인사가점,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