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사혁신처가 19일 9급 공채 최종합격자 3718명을 발표했다
- 남녀 합격자는 각각 1859명으로 비율이 50%씩이며 합격자 10명 중 6명이 20대였다
- 행정직 3292명·기술직 426명 선발됐고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42명이 추가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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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42명 추가 합격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3718명이 최종 합격했다. 남녀 합격자 비율은 각각 50%로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합격자 10명 중 6명은 2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인사혁신처는 19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난 4월 4일 필기시험을 거쳐 4712명이 합격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3718명이 선발됐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이 3292명(88.5%), 과학기술직군이 426명(11.5%)이었다. 모집 분야별로는 일반전형 3483명, 장애인 구분모집 127명, 저소득층 구분모집 108명이 최종 합격했다.
성별 합격자는 남성과 여성이 각각 1859명으로 전체의 50.0%를 차지했다. 지난해 여성 합격자 비율이 46.3%였던 것과 비교하면 여성 합격 비중이 크게 늘었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7세로 지난해(29.3세)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2232명(60.0%)으로 가장 많았고, 30~39세 1241명(33.4%), 40~49세 208명(5.6%), 50세 이상 31명(0.8%), 18~19세 6명(0.2%) 순으로 나타났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도 적용됐다. 일반기계, 전기, 일반토목, 데이터, 교육행정, 관세, 마약수사, 출입국관리 등 11개 모집단위에서 총 42명이 추가 합격했다. 관세직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행정과 시설(일반토목)은 각각 6명과 5명이 추가 선발됐다.
최종합격자는 19일부터 22일까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기간 내 등록하지 않을 경우 임용 의사가 없는 것으로 간주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