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4일부터 9월 10일까지 판교노인종합복지관과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1인가구 건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9~39세까지 청년반 20명, 40~64세까지 중장년반 20명, 65~75세까지 노년반 15명 등 모두 55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청년반과 중장년반은 중원구 하대원동소재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에서 특강, 공예, 원예, 신체활동 4회 등 8회에 걸친 필수 과정과 선택 과정으로 심리 검사 및 해석 상담에 참여하게 된다.
노년반은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4회 과정의 '오감 자극 공예 활동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학교 또는 직장을 다니는 1인 가구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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