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18일 청년창업지원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 지하상가를 리모델링해 창업·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 94억여원 투입해 시범 운영 후 이날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도심 한복판에 비어있던 지하상가가 청년 창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지원 거점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청주시는 18일 청년 창업 지원 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청년 기업 입주 공간과 청소년 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휴게 공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로컬 창업타운'을 함께 배치한 복합 시설로 꾸려졌다.
개관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종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장,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 청소년참여위원, 청년·청소년 시설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입주 청년 기업들이 직접 준비와 진행에 참여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수앤플라워'는 포토존을 만들었고 '차랄라 스튜디오'는 명찰 제작을 맡았다. '210 스튜디오'는 무료 사진 인화를, '담담 주스&커피'는 시음 행사를 운영하며 행사에 힘을 보탰다.
센터는 상당구 사직대로 347에 자리 잡았으며 청년 특화 지역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2024년 실시 설계에 들어간 뒤 2025년 10월 본공사에 착공했고 올해 5월 말 준공을 마쳤다.

총사업비는 94억 7000여만 원이 투입됐다. 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진행해 왔다. 이날 개관을 계기로 정식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개관식에서 "입주 기업에 멘토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청년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로컬 창업타운과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창업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