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보건소는 17일 지역 민간기관과 노인맞춤돌봄 협약을 맺었다
- 세 기관은 건강 취약 어르신을 공동 관리하며 돌봄·건강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와 의료·복지 자원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속적 협력로 노후 생활 보장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창녕군보건소가 지역 민간 돌봄기관과 손을 잡고 통합 건강·복지 지원망 구축에 나섰다.

창녕군보건소는 전날 청사에서 창녕지역자활센터,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와 '지역사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및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보건소가 제공하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와 민간 기관의 일상 돌봄·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 건강 취약 어르신에게 보다 촘촘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세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연계 방향과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세 기관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추진 과제 등을 공유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건강 취약 어르신을 공동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우선 돌봄 현장에서 파악한 건강 취약 대상자를 상호 발굴·의뢰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건강관리와 돌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 상태와 필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의료·복지 자원 연계 강화 등도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능하면 익숙한 집과 마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