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기숙사가 19일 수원과학대와 협약했다
- 입사생 생활안전·범죄예방·호신술 교육을 지원한다
- 청년 안전문화 확산과 지원사업 연계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입사생 대상 호신술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청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속 추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기숙사는 수원과학대학교 경찰법무행정학과, 희망둥지협동조합과 함께 입사생의 생활안전과 범죄예방 및 자기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도기숙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거주하는 기숙사 공간에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입사생이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수원과학대학교 경찰법무행정학과의 교수진은 경기도기숙사 입사생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호신술 교육을 지원하며 각 기관은 생활안전과 범죄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청년 지원사업 연계 협력사업 발굴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청년 주거시설의 안전문화를 체계적으로 확산하는 데에 큰 의미를 가진다.
경기도기숙사는 다양한 지역 출신의 청년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입사생이 일상에서의 위험 상황을 예방하고 위기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과학대학교 경찰법무행정학과는 법치주의 이념 아래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수호하고 공권력의 민주적 집행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1년 신설된 학과다. 경찰, 법무, 행정 분야의 이론과 실무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 안전 지원에도 전문성을 발휘할 계획이다.

입사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입사생은 "혼자 이동하거나 늦은 시간 귀가할 때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다.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호신술과 대처법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 든든하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또 다른 입사생은 "기숙사에서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경기도기숙사가 입사생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메시지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경기도기숙사는 입사생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자기보호를 아우르는 청년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수원과학대학교 경찰법무행정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청년 지원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 모델도 발굴하기로 했다.
조도연 경기도기숙사 관장은 "청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 환경을 만드는 것은 주거 지원의 중요한 과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입사생이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고 공동체 내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선 수원과학대학교 경찰법무행정학과장은 "학과가 보유한 경찰, 범죄 예방, 자기 방어 분야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 청년 안전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게 돼 뜻깊다. 앞으로도 입사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