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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세기의 분할' 허니웰 ② AI 인프라 전환의 숨은 수혜주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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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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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웰이 6월19일 분할 후 자동화 법인 허니웰 테크놀로지스로 출범해 AI 인프라 전환 수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업체는 3년간 매출·마진·FCF 개선과 서비스·소프트웨어 비중 확대, 대규모 M&A·사업 매각·퀀티뉴엄 상장으로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공급망 차질, 고립비용 등 단기 역풍 속에 분할 후 업종별 멀티플 재평가와 이익 성장 달성이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물·산업·공정 자동화 기반 새출발
양자 컴퓨터 부문 퀀티뉴엄 '알짜 자산'
중동 리스크와 고립비용 과제

이 기사는 6월 19일 오후 1시3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투자자들이 분리 후 출범하는 허니웰 테크놀로지스(HON)에 커다란 기대를 내비치는 이유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전환의 숨은 수혜자로 평가 받기 때문이다.

업체는 건물 자동화(Building Automation)와 산업 자동화(Industrial Automation), 공정자동화·기술(Process Automation & Technology) 등 세 개 사업부를 기반으로 독립 법인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일부 투자자들은 잔존 법인이 AI 인프라 트레이드의 숨겨진 수혜자라고 주장한다. 데이터센터 냉각과 스마트 빌딩, 에너지 전환 등 AI 수요가 폭발하는 분야에 핵심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6월11일(현지시각)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 데이에서 허니웰 테크놀로지스의 비말 카푸르 최고경영자(CEO)는 앞으로 3개년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연간 4~6%의 유기적 매출 성장과 매년 60bp(1bp=0.01%포인트) 이상의 운영마진 확대, 10% 이상의 연간 이익 성장, 90% 이상의 잉여현금흐름(FCF) 전환율을 목표로 제시한 것.

업체는 5년 내에 고마진 서비스·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45%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반복 매출 및 소프트웨어 연간반복매출(ARR)을 연간 15% 성장시킨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포트폴리오 정비도 가속화하는 움직임이다. 허니웰은 2023년 이후 컴프레서 컨트롤스와 SCADA펜스, 캐리어 글로벌로부터의 액세스 솔루션 사업을 인수했고, 시비타나비 시스템스와 CAES 시스템스, 에어프로덕츠로부터 LNG 사업을, 선다인과 존슨 마테이의 촉매 기술 사업을 매입하는 등 총 140억달러 규모의 인수합병(M&A)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창고·물류 자동화 솔루션(WWS) 사업은 아메리칸 인더스트리얼 파트너스(American Industrial Partners)에 현금 매각하기로 합의했고, 생산성 솔루션 서비스(PSS) 사업도 브래디 코퍼레이션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해 두 거래 모두 2026년 하반기 최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허니웰 테크놀로지스가 보유한 또 다른 자산은 양자컴퓨터 기업 퀀티뉴엄(Quantinuum)이다. 퀀티뉴엄은 2026년 6월5일 나스닥 시장에 종목코드 'QNT'로 상장하며 주당 60달러에 2800만주를 공모해 총 16억8000만달러를 조달했다. 당초 목표액인 10억5000만달러를 크게 웃도는 결과였다.

퀀티뉴엄은 2021년 허니웰의 양자컴퓨팅 사업과 케임브리지 퀀텀의 합병으로 탄생한 기업으로, 아직 상업적 성장의 초기 단계지만 최근 수개월간 수주 가속화가 확인되고 있다. 분할 이후에도 허니웰은 퀀티뉴엄 지분 약 48.1%를 계속 보유하게 된다.

허니웰 인터내셔널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퀀티뉴엄 상장은 허니웰 주주 입장에서 단순한 자회사 상장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월가는 강조한다. 허니웰이 상당한 지분을 보유한 퀀티뉴엄은 국가 경쟁력 및 인프라 관점에서 점점 더 조명받고 있고, 단순 투기적 R&D가 아닌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허니웰 테크놀로지스의 중장기 포트폴리오 매력도를 높인다는 분석이다.

월가는 이번 분할의 핵심 투자 논리가 '복합기업 할인(conglomerate discount)'의 해소라고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장은 서로 이질적인 사업을 한 지붕 아래 두는 복합기업에 낮은 멀티플을 적용한다. 허니웰은 이 같은 할인이 누적돼 주가가 장기간 저평가된 상태에 놓여 있었다는 게 엘리엇을 비롯한 시장의 중론이었다.

퀀티뉴엄 [사진=블룸버그]

투자은행(IB) 제퍼리스는 분할 기준 허니웰의 주당 순자산가치를 260달러로 추산했다. TIKR의 분석 보고서는 2030년 목표 중간값을 322달러로 제시하며, 이번 분할을 '10년 내 최대 규모 리레이팅 이벤트'로 규정했다.

항공우주 법인은 장기 플랫폼 계약과 애프터마켓 매출 비중, 방산 수요 증가, 높은 고객 전환 비용 덕분에 프리미엄 항공우주·방산 멀티플을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자동화 법인인 허니웰 테크놀로지스는 성장 가능성과 현금흐름 창출력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독립한다.

허니웰 주가는 6월18일(현지시각) 229.01달러에 거래를 종료해 연초 이후 약 17% 상승했고, 최근 1년 사이에는 10% 이내로 올랐다. 시장 조사 업체 팁 랭크스에 따르면 허니웰에 투자 의견을 제시하는 14개 투자은행(IB) 가운데 '매수' 의견이 9건으로 파악됐고, '보유'와 '매도'는 각각 4건과 1건으로 나타났다.

애널리스트의 12개월 목표주가 평균치는 251.54달러로, 최근 종가 대비 약 10% 상승을 예고했고, 목표주가 최고치와 최저치는 각각 290달러와 205달러로 나타났다.

시장 전문가들은 분할이 완료된 후 각 법인에 업종별 멀티플이 적용되기 시작하면 허니웰의 할인 폭이 상당 부분 좁혀질 것으로 예상한다.

장밋빛 분할 기대감 속에서도 일부에서는 경계의 목소리를 낸다. 허니웰의 2026년 전체 가이던스는 매출액 388억~398억달러와 유기적 성장 3~6%, 세그먼트 마진 22.7~23.1%, 조정 주당순이익(EPS) 10.35~10.65달러, 잉여현금흐름(FCF) 53억~56억달러로 제시됐다. 이는 항공우주 분리 이전 통합 기준 수치다.

단기 실적에는 일정 부분 역풍이 감지된다. 2026년 1분기 공정자동화·기술 부문 매출은 중동 분쟁에 따른 일시적 수요 둔화로 유기적 기준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정유 촉매 선적 지연과 자동화 서비스 업그레이드 연기가 주요인이었다.

중동 지역이 전체 매출의 상당 비율을 차지하는 만큼 지정학적 리스크가 길어지거나 해운 차질이 이어질 경우 이미 가이던스에 반영된 2000만~3000만달러를 넘어서는 추가 타격이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1분기 항공우주 테크놀로지스 매출은 유기적 기준 전년 대비 3% 증가했으나 기계적 공급망 차질로 엔진·동력시스템 및 제어시스템 부문의 출하량 증가가 일시적으로 제한됐다. 공급망 정상화 속도가 향후 독립법인의 성과를 가르는 단기 변수가 될 수 전망이다.

분리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소위 '고립비용(stranded cost)' 처리 문제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대목이다. 허니웰 테크놀로지스는 항공우주 스핀오프와 관련된 고립비용의 조기 제거에 힘입어 1분기 세그먼트 마진이 90bp 확대됐고, 고립비용의 전액 제거는 2027년 초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RBC 캐피탈 마켓은 보고서를 통해 산업 자동화 부문 마진이 20% 이상으로 개선되는 경로와 포지(Forge) 플랫폼의 AI 활용 상용 배포 확대를 이익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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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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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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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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