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독일이 21일 코트디부아르에 2대1 역전승하며 32강을 조기 확정했다
- 독일은 전반 선제 실점 후 교체 카드 등 공격 조정으로 후반 반격에 나섰다
- 교체 투입 운다브가 동점·결승골을 넣어 2경기 3골로 골든부트 후보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독일이 후반 극적인 역전을 만들며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독일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5일 퀴라소와 1차전에서 7-1대승을 거뒀던 독일은 이날 승리로 승점 6을 확보하며 조 1위로 32강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이날 독일은 볼 점유율(60%), 슈팅(16개), 유효슈팅(7개) 등 대부분 공격 지표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골은 늦게 나왔다.
오히려 코트디부아르가 전반 첫 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전반 30분 얀 디오망데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찌른 날카로운 크로스를 아마드 디알로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를 독일 나타니엘 브라운이 넘어지면서 몸으로 막아냈지만, 프랑크 케시에가 흘러나온 공을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독일도 전반 22분, 39분 두 차례 골을 기록할 뻔했지만, 파울로 골이 취소됐다.
후반에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던 독일은 후반 15분 자말 무시알라 대신 데니스 운다브를 교체 투입하며 반등을 꾀했다. 독일의 노림수는 적중했다.
운다브는 후반 23분 나딤 아미리의 크로스를 정확한 슈팅으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4분 펠릭스 은메차의 낮은 패스를 간결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극적인 역전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운다브의 활약 덕에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던 독일은 이번 대회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팀을 살린 운다브는 2경기 3골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함께 골든부트(최다득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