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제주항공이 7월부터 8월까지 울란바토르와 옌지 노선의 운항 편수를 늘린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7월 10일부터 8월 18일까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을 주 5회에서 주 7회로, 인천~옌지 노선을 주 6회에서 주 11회로 확대 운항한다.

울란바토르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20°C 내외로 초원 경관과 전통 유목민 주거인 게르 체험이 가능한 여행지다. 옌지는 백두산 관광의 진입지로, 백두산 천지와 장백폭포 등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여름철 쾌적한 기후로 두 지역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수요에 맞춘 운항 확대로 고객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항공은 부산~울란바토르 노선도 주 4회 운항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