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원 동해시는 22일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동해시는 임산부 225명에게 연간 24만원 상당 친환경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한다
- 동해시는 모자보건·산후조리비·출산장려 인센티브 등 출산 친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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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2일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청일 현재 동해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총 225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인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시스템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된 이들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입비가 지원된다. 자부담은 20%로 4만8000원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전용 온라인몰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다. 동해시는 이와 함께 임산부와 출산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임산부 등록관리, 산전·산후 건강관리, 엽산제 및 철분제 지원, 예비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행복한 예비부모 건강교실을 2기에서 3기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또 '동해시 산후조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25년부터 출산한 산모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최대 50만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역 화폐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관, 기업, 군부대를 겨냥한 출산장려 인센티브를 운영해 지역사회 내 출산 친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정윤 부시장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이라며 "향후 임신 전 건강관리부터 출산, 산후 회복, 양육환경 조성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임산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