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박종철·강무길 시의원이 22일 부산시의회 원내대표·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 박 의원은 소통·배려·강한 견제·청년정책으로 하나 된 원내대표가 되겠다고 했다
- 강 의원은 정파 초월 협치·정책·일하는 의회를 비전으로 중단없는 부산 발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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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발전 정책 추진 약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국민의힘 박종철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강무길 의원은 의장 도전에 나섰다. 두 의원은 소통과 협치, 견제를 내세우며 전반기 의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종철 부산시의원은 22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10대 시의회 전반기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누가 더 앞서고 누가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느냐를 가르는 경쟁이 아니다"라고 규정하며 "우리 국민의힘이 하나 된 힘으로 시민의 뜻을 받들고 부산의 미래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낼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파와 선수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원내대표, 시민의 뜻을 받들어 강하게 견제하는 원내대표, 청년 세대의 미래를 준비하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며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이해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날 공약으로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강한 국민의힘 원내팀 구성▲강력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 수행▲미래 청년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 등을 제시했다.
이어 강무길 부산시의원은 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출마 선언과 함께 '중단없는 부산 시정을 통한 부산의 발전과 미래 부산'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강 의원은 "이번 10대 시의회가 처한 상황은 흔히 '여소야대'라고 부른다. 이는 시민과는 무관한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며 "시의회는 오직 시민을 위한 의회로서 부산 발전과 미래만을 향한 나침반을 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 의원은 제10대 시의회의 비전으로 ▲정파를 초월한 대통합의 '협치 의회'▲중립적인 분석을 통해 경제 기능 강화, 전문성을 갖춘 '정책 의회'▲시정 절차·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감시·감독하는 '일하는 의회'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운영 비전으로는 ▲소통과 경청의 의장실▲상임위원회의 시정 견제 전문성 강화▲여야를 막론한 중단없는 부산 발전과 미래 부산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시민들은 우리에게 '일하는 의회'를 요구한다"면서 "대화와 설득의 바람개비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단단한 중심축이 되겠다. 우리 의원님들의 유능함을 부산 시민 앞에 당당히 증명하는 제10대 시의회, 저 강무길이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