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주시의회 제10대 당선인들이 22일 상견례를 갖고 청렴 의정 의지를 밝혔다.
- 이날 설명회에서 의회 운영 전반과 행동강령·청렴 기준을 공유하며 시민 신뢰받는 의회를 약속했다.
- 제10대 나주시의회는 총 16명으로 7월 1일 임기 시작 후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 구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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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의회 제10대 당선인들이 첫 공식 일정에서 의회 운영을 공유하며 청렴 의정 의지를 밝혔다.
나주시의회는 22일 오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상견례와 설명회를 열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당선인 간 첫 공식 만남으로 향후 4년간 의정활동의 기본 틀을 점검하고 지방자치의 책무를 재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설명회에서는 의원 배지 교부와 본회의장 사전 점검, 전자회의시스템 시연이 진행됐으며 의회 기본 현황과 회기 운영 절차 등 실무 전반이 안내됐다. 아울러 의원 행동강령과 청렴 기준 등 의정 수행에 필요한 사항이 함께 전달됐다.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10대 나주시의회는 비례대표 2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된다. 초선 7명, 재선 5명, 3선 4명이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1명, 조국혁신당 2명, 진보당 2명, 무소속 1명이다.
이재남 의장은 "지난 임기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간이었다"며 "새 의회는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10대 나주시의회는 7월 1일 임기를 시작으로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거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