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의회가 23일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 오리엔테이션에서 의정 전반·예산심사 전략 안내와 청사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
- 제10대 평택시의회는 의원 20명으로 구성돼 7월 1일 첫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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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가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제10대 평택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23일 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의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당선인 및 직원 소개, 의정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정현황 보고에서는 평택시의회의 조직과 기능, 의회의 권한, 의원의 직무, 의회사무국의 역할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사항이 안내됐다.
이어 2부에서는 김회창 박사의 '지방정부 예산·결산심사 전략' 의정 특강과 함께 시의회 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윤하 의장은 "제10대 평택시의회는 의원 정수가 20명으로 늘어나는 만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야 한다"며 "당선인 여러분께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들께 보여주신 열정과 약속을 의정활동으로 이어가, 시민과의 신의를 지키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정략적·당략적 이해보다는 시민의 삶과 평택의 발전을 우선하는 의정활동으로 제10대 의회가 시민에게 신뢰받고 일 잘하는 의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10대 평택시의회는 지역구 의원 18명과 비례대표 의원 2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9명으로 오는 7월 1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