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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직 인수위, 시민돌봄 책임도시 구현...복지정책 로드맵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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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인수위가 23일 시민돌봄 책임도시 정책로드맵 마련에 속도를 냈다
  • 출생부터 생애말기까지 돌봄·복지체계 확충과 전주형 통합돌봄 고도화를 추진한다
  • 아동수당·100원버스·시니어돌봄·성평등행정 등 공약 실행력 높이기 위해 예산·시기를 정교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아우르는 전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아이꿈수당·100원 버스·어르신 안심돌봄 등 공약 실행력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가 23일 시민 누구나 돌봄과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민돌봄 책임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로드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 돌봄·복지 분과는 전주시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 삶과 직결되는 필수 돌봄·복지 분야에 재정을 우선 투입한다는 기조 아래 민선 9기 관련 공약 22건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사진=뉴스핌DB] 2026.06.23 lbs0964@newspim.com

분과는 이를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촘촘한 돌봄·복지도시 전주'라는 방향에 맞춰 체계화하며, 돌봄과 복지의 공공 책임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검토 중인 공약은 출산과 양육, 청소년 성장 지원, 청년 자립, 어르신 돌봄과 일자리, 여성 안전 및 권익 보호, 장애인 이동권과 건강권 보장, 1인 가구 고립 예방 등 시민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한 '전주형 통합돌봄' 고도화를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조직개편 방안 마련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학 전 아동 대상 '전주 아이꿈 수당' 지급,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 단계적 도입, 보편적 생리용품 지원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어르신 분야에서는 스마트 시니어 돌봄 시스템 구축과 병원 동행을 넘어선 일상생활 안심동행 서비스 제공, 공공형·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또 여성·장애인 분야에서는 성평등 전문행정 도입, 성범죄·스토킹 피해자 지원 강화, 무장애 인프라 협의체 제안 실현을 위한 체계 구축 등 기본권 보장 수준을 높이는 정책도 검토되고 있다.

돌봄·복지 분과는 향후 공약별 예산 규모와 추진 시기를 세밀하게 조정해 실행력을 갖춘 정책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이다.

고선미 돌봄·복지 분과위원장은 "복지는 행정 비용이 아닌 전주의 정주 여건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사회적 투자"라며 "출생부터 생애 말기까지 시민 삶 전체를 하나의 흐름으로 살피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돌봄과 복지가 생활 현장에서 단절되지 않도록 촘촘하게 연결하고,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시민돌봄 책임 도시 실현을 위한 공약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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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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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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