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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026 월드컵 24일 L조 파나마-크로아티아전, 승리 간절한 '200 A매치' 모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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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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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나마와 크로아티아가 24일 월드컵 L조 2차전을 치른다
  • 파나마는 핵심 미드필더 카라스키야 결장으로 역습 전환에 난항이 예상된다
  • 크로아티아가 전력상 우세지만 세트피스 수비와 선제골 여부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파나마 vs 크로아티아 경기 분석(6월 24일)

6월 24일 오전 8시(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파나마와 크로아티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1차전에서 패해 승점 확보가 절실하다. 파나마는 가나에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졌고, 크로아티아는 잉글랜드에 2-4로 패했다. 이번 경기에서 다시 패하는 팀은 32강 진출 경쟁에서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된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조별리그 2차전 파나마-크로아티아전 포스터 (명령어 : 6월 24일 파나마-크로아티아 경기의 선수 사진을 넣고 포스터를 그래픽 제작해줘) [일러스트=CHAT GPT] 2026.06.23 football1229@newspim.com

◆팀 현황

-파나마 (FIFA 랭킹 40위)

파나마는 FIFA 랭킹 34위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두 번째 본선 무대에 올랐다. 토마스 크리스티안센 감독 체제에서 북중미 무대 경쟁력을 끌어올렸고, 최근에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네이션스리그에서 미국을 꺾는 등 만만치 않은 팀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크로아티아전을 앞두고 가장 큰 악재가 생겼다. 핵심 미드필더 아달베르토 카라스키야(푸마스 UNAM)가 근육 문제와 컨디션 이상으로 결장한다. 카라스키야는 파나마 중원에서 탈압박과 전진 패스를 맡는 핵심 자원이다. 강팀을 상대로 수비 후 역습을 노리는 파나마 입장에서는 중원 연결고리를 잃은 셈이다.

파나마는 오를란도 모스케라(알파이하), 루이스 메히아(나시오날), 세사르 사무디오(마라톤) 등 골키퍼진을 비롯해 세사르 블랙먼(슬로반 브라티슬라바), 아미르 무리요(베식타시), 피델 에스코바르(사프리사), 안드레스 안드라데(LASK), 호세 코르도바(노리치 시티), 아니발 고도이(샌디에이고 FC), 요엘 바르세나스(마사틀란), 이스마엘 디아스(클럽 레온), 세실리오 워터먼(우니베르시다드 데 콘셉시온), 호세 파하르도(우니베르시다드 카톨리카) 등을 중심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크로아티아 (FIFA 랭킹 15위)

크로아티아는 FIFA 랭킹 11위로, 최근 두 차례 월드컵에서 가장 꾸준한 성과를 낸 팀 중 하나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3위에 오르며 토너먼트 경쟁력을 증명했다. 하지만 이번 대회 출발은 좋지 않았다. 잉글랜드와의 1차전에서 2골을 넣고도 4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은 파나마전을 앞두고 수비 집중력과 세트피스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전력상 크로아티아가 우위인 경기지만, 잉글랜드전에서 드러난 수비 불안을 정리하지 못하면 경기는 예상보다 복잡해질 수 있다.

크로아티아는 도미니크 리바코비치(디나모 자그레브), 요슈코 그바르디올(맨체스터 시티), 요시프 슈탈로(아약스), 요시프 스타니시치(바이에른 뮌헨), 루카 부슈코비치(함부르크), 루카 모드리치(AC밀란), 마테오 코바치치(맨체스터 시티), 마리오 파샬리치(아탈란타), 루카 수치치(레알 소시에다드), 마르틴 바투리나(코모), 이반 페리시치(PSV), 안드레이 크라마리치(호펜하임), 안테 부디미르(오사수나), 페타르 무사(FC댈러스) 등을 중심으로 명단을 꾸렸다.

특히 이번 경기는 루카 모드리치에게 특별하다. 파나마전에 출전하면 A매치 2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모드리치는 여전히 크로아티아의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핵심이며, 위기 상황에서 팀을 안정시키는 상징적인 존재다.

◆전술 및 매치업

전술적으로는 양 팀 모두 스리백을 기반으로 경기를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파나마는 3-4-2-1을 기본 틀로 삼되, 수비 시에는 좌우 윙백이 내려앉는 5-4-1 형태로 크로아티아의 공세를 막을 전망이다. 가나전에서도 파나마는 낮은 수비 블록을 세우고 비교적 끈질기게 버텼지만 후반 추가시간 실점으로 승점을 놓쳤다. 크로아티아전에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경기 막판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아달베르토 카라스키야가 빠진 가운데 파나마 중원의 부담은 더 커졌다. 아니발 고도이와 크리스티안 마르티네스, 카를로스 하비는 모드리치와 코바치치가 전진 패스를 넣는 길목을 막아야 한다. 파나마가 크로아티아의 점유율을 완전히 억제하기는 어렵다. 대신 박스 근처에서 촘촘하게 버티고, 공을 빼앗은 뒤 이스마엘 디아스와 세실리오 워터먼, 요엘 바르세나스를 활용한 빠른 역습으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예측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L조 파나마-크로아티아전 예상 선발 라인업. (명령어 : 6월 24일 파나마-크로아티아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해서 그래픽 제작해줘) [일러스트=CHAT GPT] 2026.06.23 football1229@newspim.com

크로아티아는 3-4-2-1을 기본으로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스리백 뒤에 안정감을 두고, 모드리치와 코바치치가 중원에서 공을 소유하며 공격의 방향을 정하는 구조다. 여기에 파샬리치 또는 수치치가 전진성을 더하고, 좌우에서는 페리시치와 스타니시치가 폭을 넓혀 파나마 수비 블록을 흔들 수 있다. 크라마리치와 부디미르는 박스 안팎을 오가며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승부처는 크로아티아의 첫 골 시점이다. 크로아티아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으면 파나마는 수비 라인을 올릴 수밖에 없고, 모드리치와 코바치치는 더 넓은 공간에서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반대로 파나마가 전반을 무실점으로 버틴다면 크로아티아는 잉글랜드전 패배의 부담과 조급함을 동시에 안게 된다. 파나마 입장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세트피스와 역습 한 방의 가치가 커지는 경기다.

◆키플레이어

-파나마 : 이스마엘 디아스(클럽 레온)

파나마는 카라스키야가 빠진 상황에서 파나마는 중원에서 긴 시간 공을 소유하기 어렵다. 결국 크로아티아를 상대로는 수비 블록을 낮춘 뒤 빠른 전환과 제한된 슈팅 기회를 살리는 방식으로 득점을 노려야 한다.

디아스는 파나마 공격진에서 가장 직접적인 위협을 줄 수 있는 선수다.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뒷공간을 파고들 수 있고, 역습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정돈되기 전에 슈팅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있다.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전에서 수비 간격과 전환 대응에 문제를 드러낸 만큼, 디아스의 침투와 마무리는 파나마가 이변을 만들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루트다.

-크로아티아 : 안드레이 크라마리치(호펜하임)

파나마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수비 라인을 낮추고 버티는 경기 운영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런 경기에서는 박스 근처에서 공간을 찾아 들어가고, 제한된 슈팅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크라마리치는 최전방과 2선을 오가며 움직일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파나마 수비가 중앙을 좁히면 측면으로 빠져 연계에 가담할 수 있고, 크로스 상황에서는 박스 안에서 마무리 역할도 맡을 수 있다. 크로아티아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어야 경기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크라마리치의 결정력은 파나마전의 가장 중요한 변수다.

[서울=뉴스핌] 파나마의 공격수 이스마엘 디아스(왼쪽)와 크로아티아의 공격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사진=로이터] 2026.06.23 football1229@newspim.com

◆주요 변수

파나마 카르시키야의 결장

가장 큰 변수는 카라스키야 결장이다. 파나마는 수비 조직력만으로 크로아티아를 상대하기 어렵다. 공을 빼앗은 뒤 전진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필요한데, 카라스키야가 빠지면서 공격 전환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크로아티아의 세트피스 대응

크로아티아의 수비 재정비도 중요하다. 잉글랜드전에서 4실점한 크로아티아는 수비 라인 간격과 세트피스 대응에 문제를 드러냈다. 파나마가 전력상 열세라고 해도 세트피스 한 번, 역습 한 번으로 흐름을 바꿀 수 있다.

200번째 A매치를 앞둔 모드리치의 동기부여

모드리치의 대기록도 경기의 분위기를 바꿀 요소다. 200번째 A매치라는 상징성은 크로아티아 선수단 전체에 강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반대로 파나마는 월드컵 첫 승리를 노린다. 2018년 본선에서 승점을 얻지 못했던 파나마는 이번 대회에서도 첫 경기 패배로 출발했다. 크로아티아전은 생존과 역사적 첫 승리가 걸린 경기다.

⚽ 종합 전망

경기는 크로아티아가 공을 오래 소유하고 파나마가 낮은 수비 블록과 빠른 전환으로 맞서는 흐름이 예상된다. 크로아티아가 전반에 선제골을 넣으면 경기 주도권은 빠르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파나마가 0-0 흐름을 오래 끌고 가면 크로아티아의 부담은 커진다.

전체적으로는 크로아티아의 우세가 예상된다. 다만 이 경기는 단순한 전력 차 이상의 의미가 있다. 크로아티아에는 반등과 모드리치의 대기록이 걸려 있고, 파나마에는 월드컵 첫 승리와 생존이 걸려 있다. 초반 20분, 크로아티아의 수비 안정, 그리고 파나마가 카라스키야 없이 중원을 얼마나 버티느냐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6월 24일 파나마-크로아티아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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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사기' 차가원 구속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약 300억원 규모의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3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사기) 혐의를 받는 차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차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소속 연예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주식회사 노머스에 제안해 계약을 체결하고 선수금 242억원을 받았으나, 실제 사업을 이행하지 않는 등 혐의를 받는다. 수사기관이 파악한 차 대표의 각종 사기 혐의에 대한 총 피해 규모는 약 300억원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3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6.08.03 ryuchan0925@newspim.com 경찰은 차 대표가 기존 업체와의 계약관계 등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사업을 제안했으며, 계약 당시부터 사업을 이행할 의사나 능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차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으나, 검찰은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영장을 반려했다. 이에 경찰은 검찰과 협의해 차 대표에 대한 계좌 추적, 계약 관계 분석 등 추가 수사를 한 뒤 세 번째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지난달 28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차 대표 측은 경찰 단계에서부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원헌드레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적대적 인수합병(M&A) 과정에서 제기된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 대표의 변호인인 현동엽 법무법인 화금 변호사는 앞서 "본건은 사실관계상으로나 법리적으로나 사기가 성립되지 않고 다툼의 여지가 많은 사안이므로 법원에서 충실히 구속할 사유가 없음을 소명할 계획"이라며 "법원에서 구속영장에 대한 기각결정을 받아 경찰의 무리한 구속영장 신청 및 수사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8-0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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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아니면 세금 껑충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정부가 내년부터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현행 12억원에서 14억원으로 높이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을 내놨지만, 정부안대로 시행될 경우 서울 주요 고가주택 소유자의 보유세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정 금액을 넘는 고가주택은 공정시장가액비율과 종부세율이 함께 오르는 데다 세액공제 한도까지 신설되기 때문이다. 내년 공시가격 상승률이 올해의 절반 수준으로 둔화한다고 가정해도 세액공제를 적용하지 않은 서울 주요 고가 아파트의 보유세는 올해보다 49~71%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거주 1주택자는 기본공제액이 9억원으로 줄어들면서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 등 일부 주택의 보유세가 두 배 수준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실거주 1주택 공제 14억으로…고가·비거주·다주택 과세 강화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세제개편안이 시행될 경우 기본공제가 확대되더라도 서울 주요 고가주택 실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는 상당 폭 늘어날 전망이다. 현행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은 12억원,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다. 개편안이 시행되면 실제 거주하는 1가구 1주택자의 기본공제액은 14억원으로 늘고 공정시장가액비율은 내년부터 70%로 오른다. 이에 따라 시가 약 20억원, 공시가격 14억원 수준까지는 종부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정부는 실거주 1주택자의 경우 시가 약 20억~30억원 구간에서 종부세 부담이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실제 세 부담은 연령과 거주기간, 공시가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반면 시가 30억~40억원 구간의 세액 변동을 제한하고, 40억~50억원을 넘는 주택부터 세 부담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연령과 보유·거주기간에 따라 시가 35억원 수준부터 세 부담이 늘어나는 사례도 나타난다. 비거주 1가구 1주택자의 기본공제액은 현행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축소된다. 다주택자는 4억원을 기본으로 공제하고 추가 공제액 5억원은 전체 주택 공시가격에서 실제 거주하는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종부세 세액공제도 보유기간보다 실제 거주기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뀐다. 내년에는 기존 보유기간 공제율을 절반으로 줄이고, 보유기간 공제율과 거주기간 공제율 가운데 높은 공제율을 적용한다.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역시 거주 중심으로 개편된다. 현재 1가구 1주택자는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에 각각 연 4%씩 최대 40%를 적용받아 양도차익의 최대 80%를 공제받을 수 있다. 2028년부터는 보유기간 공제율이 연 2%·최대 20%로 낮아지고 거주기간 공제율은 연 6%·최대 60%로 높아진다. 2029년부터는 보유기간 공제를 없애고 거주기간에 대해서만 연 8%씩 최대 80%를 공제한다.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도 2028년 20억원, 2029년부터 10억원으로 제한된다. 정부 사례에 따르면 12억원에 취득한 주택을 10년간 보유하고 2년간 거주한 뒤 32억원에 매도할 경우 양도소득세 산출세액은 2027년 2억3600만원에서 2028년 3억2000만원, 2029년 4억 500만원으로 늘어난다. 25억원에 취득한 주택을 10년간 보유·거주한 뒤 75억원에 매도하는 사례도 장기보유특별공제 한도 신설로 산출세액이 2027년 3억1600만원에서 2028년 9억2300만원, 2029년 13억7300만원으로 증가한다. 장기간 거주했더라도 양도차익이 큰 초고가주택은 공제한도 적용으로 양도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의미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고가 1주택 보유세 49~71%↑…비거주 은마·잠실은 두 배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게 의뢰한 보유세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서울 주요 단지 보유세는 최대 70%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공시가격 상승률이 올해 상승률의 절반 수준으로 둔화한다는 가정 아래 재산세와 종부세, 지방교육세, 농어촌특별세 등을 합산했다. 연령과 보유·거주기간 등에 따른 종부세 세액공제는 적용하지 않았다. 용산구 한남더힐의 보유세는 올해 7632만8650원에서 내년 1억3027만8043원으로 5394만9393원(70.7%)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면적 84㎡의 보유세는 올해 1809만6962원에서 내년 2763만9762원으로 954만2800원(52.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97㎡는 2226만8466원에서 3333만2209원으로 49.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같은 단지 전용 112.96㎡는 3815만6682원에서 6141만5590원으로 2325만8908원(61.0%)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93㎡는 1904만6835원에서 2986만526원으로 56.8%,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84.97㎡는 1503만1458원에서 2356만5600원으로 56.8%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61㎡는 1257만6528원에서 2078만9447원으로 821만2919원(65.3%)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은마아파트 전용 84.43㎡도 1003만5738원에서 1630만8631원으로 627만2893원(62.5%) 늘어날 전망이다. 공시가격 상승뿐 아니라 세제개편 자체가 보유세를 끌어올리는 효과도 컸다. 내년 공시가격에 현행 제도를 적용할 경우 반포자이 전용 84㎡의 보유세는 2228만5064원이지만 개편안을 적용하면 이보다 약 535만원 많아진다.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96㎡는 현행 제도 납부액인 4551만2683원보다 약 1590만원, 한남더힐은 현행 제도의 8789만8781원보다 약 4238만원 더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비거주 1주택자의 세 부담은 더 커진다. 잠실주공5단지 전용 82.61㎡의 내년 보유세는 실거주 1주택자일 경우 2078만9447원이지만 비거주자는 2520만3638원으로 441만원가량 많다. 올해와 비교한 비거주자의 증가율은 100.4%로 보유세가 두 배로 늘어난다. 은마아파트 전용 84.43㎡도 거주자는 내년 1630만8631원을 부담하지만 비거주자는 2045만2758원으로 414만원가량 많다. 올해 대비 증가율은 103.8%에 달한다. 래미안대치팰리스 전용 114.17㎡는 거주 여부에 따라 내년 보유세가 4045만8995원과 4780만8508원으로 735만원가량 차이가 났다. 도곡렉슬 전용 120.82㎡는 554만원, 한남더힐 전용 235.31㎡는 1058만원가량 격차가 벌어진다.  다만 실제 납부세액은 소유자의 연령과 거주기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부가 제시한 사례에서는 공시가격 30억원, 시가 약 45억원인 주택에 70세 소유자가 10년 동안 거주한 경우 보유세가 올해 916만3000원에서 내년 961만7000원으로 약 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유했지만 거주하지 않은 경우 내년 보유세는 1376만원으로 약 50% 늘어났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은마·잠실 2주택자 내년 80%↑…2030년 보유세 2.6배 다주택자는 기본공제 축소와 공정시장가액비율 인상, 종부세율 조정이 동시에 적용되면서 보유세 부담이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시뮬레이션은 내년 이후 공시가격 상승률이 단계적으로 둔화한다는 가정 아래 2030년까지의 보유세를 계산했다. 실제 거주하는 주택과 주택이 있는 지역, 보유 주택 수에 따라 기본공제액과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달리 적용했다. 은마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를 보유한 2주택자의 보유세는 올해 4487만5005원에서 내년 8101만9657원으로 3614만4652원(80.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8년에는 보유세가 1억449만6198원으로 처음 1억원을 넘어서고 2030년에는 1억1646만662원까지 늘어난다. 2030년 보유세는 올해보다 159.5% 많아 약 2.6배 수준에 이른다. 잠실주공5단지와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를 보유한 2주택자의 보유세도 올해 3075만  801원에서 내년 5349만2694원으로 2274만1893원(74.0%) 증가한다. 2030년에는 7696만5978원으로 올해의 2.5배 수준이 된다. 상대적으로 주택가격이 낮은 다주택자도 부담이 늘어난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와 대전 유성죽동푸르지오를 보유한 2주택자의 보유세는 올해 약 918만원에서 내년 약 1487만원으로 62.0% 증가한다. 2030년에는 약 2162만원으로 올해보다 135.5%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3주택자는 절대적인 세 부담 증가액이 더 컸다. 아크로리버파크와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를 보유한 경우 보유세는 올해 2억127만5512원에서 내년 2억8266만9935원으로 8139만4423원(40.4%) 증가한다. 2028년에는 3억4932만321원으로 늘어나고 2030년에는 3억6204만8921원까지 상승한다. 공시가격 상승률이 점차 낮아진다는 가정에도 2030년 보유세가 올해보다 약 80% 증가하는 셈이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1채와 대전 유성죽동푸르지오 2채를 보유한 3주택자는 올해 보유세가 약 1212만원에서 내년 약 2095만원으로 72.8% 증가한다. 2030년에는 약 3114만원으로 올해보다 156.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세제개편안이 거주 중저가 1주택자의 부담을 낮추는 대신 고가주택과 비거주 주택, 다주택자의 과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된 만큼 보유 주택의 가격과 수, 실제 거주 여부가 향후 보유세 부담을 가르는 핵심 기준이 될 전망이다. min72@newspim.com 2026-08-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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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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