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 선구동 주민자치회가 23일 망산공원에서 제1회 수국축제를 열었다.
-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공연과 포토존·스탬프 투어 등으로 500여 관람객이 축제를 즐겼다.
- 망산공원 수국 군락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지역 대표 문화·관광 명소 가능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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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 망산공원에서 아름다운 수국축제가 열려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사천시 선구동 주민자치회는 23일 망산공원 일원에서 관람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망산공원 수국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와 다양한 축하공연, 폐회식 순으로 이어졌다.
무대에서는 색소폰 연주를 비롯해 선구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우리춤우리가락 ▲가락장구 ▲스포츠댄스 ▲야간노래교실 ▲숟가락난타팀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경기민요 무대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주민자치회는 수국을 주제로 한 네 컷 사진 포토존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시민들은 만개한 수국 꽃길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기는 등 축제를 만끽했다.
망산공원의 수국 군락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지면서 지역 대표 명소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기열 선구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제1회 망산공원 수국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발전된 축제로 만들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구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수국축제를 계기로 망산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