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근로복지공단이 23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 공단은 2023년 C, 2024년 B에서 2025년 A로 올라 박종길 이사장 부임 후 성과를 거뒀다
- 업무상질병 처리기간 단축과 AI기반 업무혁신 등으로 국민 체감 성과를 내며 사회안전망 강화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았다. 2023년 보통(C), 2024년 양호(B)를 기록한 데 이번 평가에서 A를 달성한 셈이다.
23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는 공기업 31곳과 준정부기관 57곳 대상으로 이뤄졌다.
공단은 A등급을 받은 9곳에 포함됐다. B와 C는 각각 19곳, 29곳으로 나타났다. 정부에 따르면 A등급에는 주요사업 및 국정과제 추진, 안전사고 예방 성과, 인공지능(AI) 활용 혁신 등이 뛰어난 기관이 선발된다.
공단은 2023년 C등급에 머물렀으나 2024년 B로 올랐고, 2025년에는 A를 기록하면서 박종길 이사장 부임 이후 지속적인 등급 상승 성과를 거뒀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고용보험, 근로자복지, 퇴직연금, 대지급금, 직장어린이집, 산재병원 운영 등 14개 사업을 수행하는 국내 최대 노동복지 전문기관이다.
최근 업무상질병 신청 증가로 업무량이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고 공단은 밝혔다.
공단은 지속적인 업무 혁신과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이번 A등급은 더욱 의미가 크다.
공단은 취약계층 양극화 해소와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퇴직연금 및 대지급금 확대, 노동복지카드 도입, 태백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개설, 전국민 사회안전망 확대 등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했다는 설명이다.
국정과제 중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된 업무상질병 처리기간 단축의 경우 전체 업무상질병의 64%를 차지하는 근골격계질병의 평균 처리기간을 207일에서 146일로 61일 줄였다. 처리 건수는 76% 증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공단은 또 박 이사장 취임 이후 산재 결정부터 치료·보상·사회복귀까지 산재보상 전 과정에서 AI시스템을 도입하고, 업무 표준화·간소화·자동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업무 효율성과 국민 편의를 크게 높였다고 부연했다.
박 이사장은 "이번 우수(A) 등급 획득은 업무가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민에게 더 빠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해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AI기반 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일터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지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신속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