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24일 29일부터 28개 기관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감사는 2025년 채용 전반과 일부 단체 2023~2025년 채용까지 공정·투명성 위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 도는 위반 시 문책을 요구하고 결과를 공개해 공정채용 문화를 정착하고 채용 비리를 근절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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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오는 29일부터 28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채용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7월 2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도는 지난 2017년 이후 매년 채용 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감사반은 3개 반, 17명으로 구성돼 각 기관의 채용 계획부터 예비합격자 채용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감사 대상 기관은 경기교통공사와 24개 공공기관, 4개 기타공직유관단체를 포함해 총 28곳이다. 올해 종합감사(채용 포함)를 받은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테크노파크(안산시)는 감사에서 제외된다.
감사 범위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정규직, 계약직, 공무직, 비정규직 신규채용과 정규직 전환 업무 전반이다. 기타공직유관단체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의 채용을 점검한다.
감사 항목에는 채용 계획 수립 및 절차 준수 여부, 채용 공고 및 원서 접수 시 공정성 확보, 서류·면접 전형 과정 투명성, 합격자 결정 및 예비합격자 채용 절차 적법성이 포함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감사를 통해 공공기관의 채용 과정을 철저히 조사하고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문책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 결과는 감사보고서 형태로 공개되어 도민의 신뢰를 높일 예정이다.
안상섭 경기도 감사위원장은 "특정감사를 통해 채용 전 과정의 불공정 요소를 점검해 공정채용 문화 정착의 기회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감사 결과를 기반으로 채용 비리를 근절하고 신뢰받는 채용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