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의령군이 24일 아동·청소년 한끼지원사업을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 맞벌이 가정 자녀 등 급식 공백 줄이고 성장기 아동·청소년에 균형 잡힌 점심 제공한다
-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신청받고 맞벌이 가정 자녀 우선 선정해 1식당 1000원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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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 모집…1000원 본인 부담금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의 방학 중 급식 공백을 줄이기 위한 여름방학 동안 급식을 지원한다.
군은 여름방학 기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의령군 아동·청소년 여름방학 한끼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동안 집에 홀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 맞벌이 가정 자녀 등의 급식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균형 잡힌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한다. 점심 식사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의령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소를 둔 8세부터 16세까지 아동·청소년이며 총 22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의령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군은 맞벌이 가정 자녀를 우선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15일 의령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와 함께 개별 통보한다.
참여 아동·청소년은 1식당 1000원의 본인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