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탄소중립포인트제 통해 에너지 절약을 장려하고 있다.

군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부와 경남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 운영하는 제도로, 에너지와 자동차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에너지 분야는 전기와 수도 등 사용량을 과거 1~2년 평균과 비교해 5% 이상 절감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1점당 최대 2원으로 환산되며, 일반 가정은 연간 최대 10만 원, 상업시설은 최대 4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 대상은 941세대로 총 2186만 원 규모다. 현금 111세대 238만 원, 상품권 799세대 1884만 원, 그린카드 31세대 64만 원으로 구분 지급된다.
군은 6월 말까지 읍·면을 통해 대상자에게 현금과 상품권 등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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