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아파트가 24일 단지별로 직전 거래 대비 급등·급락했다
- 강남·성북·구로 등은 직거래·장기 공백 영향으로 수억원대 급등했다
- 강남·서초 등 고가 대형 위주로는 단기간 급등 후 수억원대 조정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서초 고가 단지 조정…대형 면적 중심 하락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4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강남·성북 상승세 두드러져…수억원대 급등 거래 속출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진흥(221㎡)으로, 47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13억9000만원(41%) 상승했다.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성북구 래미안길음센터피스(117A㎡)는 18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7억원(60%) 올라 상승률 상위권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구로구 신도림현대(112㎡), 광진구 우성1차(95㎡), 용산구 스카이빌2(93㎡)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신도림현대는 6억7000만원(111%) 상승해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스카이빌2는 2006년 10월 이후 약 20년 만에 거래되며 6억원(200%) 상승해 장기간 거래 공백에 따른 가격 재평가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강남·서초 고가 단지 조정…대형 면적 중심 하락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강남권 고가 아파트가 다수 포함됐다.
강남구 진흥(221㎡)는 33억6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5억1500만원(31%)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단기간 급등 이후 가격 조정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112A㎡)는 5억5000만원(19%) 하락하며 하락률 최고 수준을 나타냈고, 서초구 삼호4차 역시 4억5000만원 하락했다. 삼호4차는 직거래 특성상 가족 간 거래나 증여성 거래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서초구 서초센트럴아이파크(105A㎡), 성북구 한신한진(164㎡) 등도 각각 4억원, 3억43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서초센트럴아이파크는 직전 거래 대비 4억원(17%) 하락하며 고가 아파트 시장의 조정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