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가 지역 농업 현안 점검에 나섰다.

경남본부는 24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사대의원회 대표회의'를 열고 주요 업무와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13개 지사 대의원과 공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사대의원회는 농업인 의견을 공사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로 올해부터 지사별 부의장 중심의 대표회의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영농기 용수 확보 대책과 풍수해 대응 방안, 농지연금 등 농지은행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이어 지사별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박찬희 경남지역본부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사업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며 "제시된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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