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보건의료원이 25일 달빛 맨발걷기 5회차 행사를 열었다
- 영춘초 맨발 황톳길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건강 체험을 했다
- 4월부터 순회 운영 중이며 누적 230명 참여하는 등 총 18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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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안전요원 배치·건강 체크 진행… 총 18회 과정 통해 힐링의 장 마련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 중인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달빛아래 건강쑥쑥! 달빛 맨발걷기'가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전날 영춘초등학교 맨발걷기 황톳길에서 열린 '제5회 달빛 맨발걷기' 행사에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간단한 스트레칭과 어지럼증·혈압 체크를 통해 사전 몸 상태를 확인한 후 안전하게 황톳길을 걸었다.
'달빛 맨발걷기'는 군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가곡면 새별공원, 단양중학교, 상진리 교통공원 등 관내 맨발걷기 길을 순회하며 운영되고 있다.
이번 5회차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약 230여 명에 달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저녁 시간에 이웃들과 함께 걸으니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상쾌해진다"며 "맨발로 흙길을 걸으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건강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달빛아래 건강쑥쑥! 달빛 맨발걷기' 프로그램은 총 1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