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가 24일 재사용 물품 경매 수익금을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로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 이번 '웃기는 경매'에는 공단 직원·주민과 여러 지역 기관이 재사용 물품을 기부해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 경매 수익금과 남은 물품 판매 수익은 종합복지관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의료비 등 나눔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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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재사용 물품 경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로 지원한다.
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24일 지역본부 1층 로비에서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웃기는 경매'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과 지역사회 기관 등이 기부한 물품을 경매에 부쳐 수익금을 마련하고 이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의 병원비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공단 직원과 지역주민을 비롯해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며 자원순환과 나눔 취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동아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물품 경매와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경매 수익금은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행사 후 남은 물품은 복지관 자원순환가게 등을 통해 재판매해 추가 나눔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경란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쓰이지 않는 물품을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연결하고, 그 수익을 어려운 이웃에게 돌려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친환경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