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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서 10년째 글로벌 봉사…문화·스포츠로 신뢰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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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이 16일부터 7박9일간 체코에서
  • 문화·스포츠 교류 중심의 2026 글로벌 봉사단
  • 활동을 진행하며 원전 예정지 주민과 신뢰를 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테믈린·두코바니 인근서 한국문화·스포츠 교류
체코 주민 300여명 참여, 현지방송 봉사활동 조명
체코 시장 명예시민증 전달…"양국 파트너십 강화"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체코에서 10년째 글로벌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문화·스포츠 교류를 통해 신뢰를 다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6일부터 7박 9일 일정으로 진행한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 원전 예정지 누빈 글로벌 봉사단…문화교류로 협력 강화

봉사단은 한수원이 추가 원전사업 수주를 추진 중인 테믈린 인근 틴나트 블타보우와 신규 원전 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인근 트레비치에서 다양한 문화·스포츠 교류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체코 글로벌 봉사단에는 한수원 직원과 대학생 연합 봉사단, 경주시 소속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틴나트 아동·청소년센터에서 K-팝, 태권도, 국악, 한복, 전통놀이 등을 체험하는 한국문화교실을 운영했다. 이어 지역 예술축제에서는 문화공연과 한국문화 체험부스를 마련해 현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이 체코 현지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6.06.25 gkdud9387@newspim.com

특히 체코의 대표 대중가요인 '네니 누뜨노(Neni nutno)'를 봉사단과 주민들이 함께 합창하며 양국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홍영기 주체코 한국대사는 "한수원은 첨단 원전을 약속한 예산과 기간 안에 건설할 줄 아는 세계적으로 드문 회사"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한-체코가 100년을 함께할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체코 현지서 협력 기반 넓힌 한수원…공영방송도 활동 조명

카렐 흘라데체크 틴나트 블타보우 시장은 홍영기 대사와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하며 봉사단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봉사단은 이후 트레비치에서 한국문화교실을 열어 한국 음식 만들기와 한국어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코 두코바니 원전 모습 [사진=한국수력원자력]

또한 경주시 소속 유소년 축구단인 경주한수원 화랑FC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인 '트레비치 오픈'에 참가해 스포츠 교류를 이어갔다.

아울러 체코 공영방송(Czech Television)은 이날 '한-체코 파트너십 데이'를 주제로 봉사단 활동을 저녁 메인뉴스에서 보도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양국이 문화와 스포츠를 통해 깊이 교감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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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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