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가 24일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유해·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130여 명이 참여했다
- 군포시는 정기 평가와 교육·점검 병행으로 자율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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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지난 24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각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 및 시행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위험성평가 담당자와 도급·용역·시설관리 업무 담당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군포시의 안전컨설팅을 맡고 있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이기훈 차장이 초빙돼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 개요 및 진행 절차▲군포시 위험성평가 사례 소개▲유해·위험요인 발굴 방법▲위험성평가 Worksheet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위험 감소 대책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별 안전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도급·용역·시설관리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위험성평가의 결과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는 현장에서의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고 개선하는 가장 효율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량을 키워 더욱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매년 정기적으로 위험성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개선조치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