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25일 공약 이행 계획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준비위는 교권 보호·교육수당·AI 행정 등 5대 영역 33개 공약 실행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점검했다
- 준비위는 의견을 반영한 최종 공약 이행 계획을 29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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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병도 제19대 충남교육감 당선인이 교권 보호와 기본교육수당 도입 등 핵심 공약 이행 계획을 점검했다.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25일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대회의실에서 공약 이행 계획 중간보고회를 열고 5대 영역 33개 기본 공약 초안을 이 당선인에게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공약별 실행 가능성을 따지고 분과별 정책 연계성과 중복 여부를 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11개 분과 전문위원들은 소관 공약 이행 계획을 보고하고 학교 현장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화 방향을 논의했다.
현재 준비위가 검토 중인 주요 공약은 ▲교직수당 인상 및 교권 보호 강화▲학생 도서바우처와 기본교육수당 도입▲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 지원망 구축▲학생 마음건강·자살재해 ZERO 통합센터 구축▲15개 시군별 AI 교육 특화 미래배움터 조성▲교직원 업무 경감 AI 행정시스템 도입 등이다.
김한수 준비위원장은 "당선인의 교육철학과 공약을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있다"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현장 실행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모든 교육정책의 중심에는 아이들이 있어야 한다"며 "도민과 약속한 공약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이행 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준비위는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최종 공약 이행 계획을 정리한 뒤 오는 29일 충남도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