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동군수직 인수위가 25일 현안과 공약 정리에 속도를 냈다.
- 부서별 핵심 현안 21건과 공약사업 59건을 점검했다.
- 29일 최종보고서 발표 뒤 7월23일까지 백서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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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9기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현안 점검과 공약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는 하동문화예술회관 내 사무실에서 국·소·단별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주요 현안과 계속사업, 재검토 대상 사업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타 후보 공약도 함께 검토해 반영 가능성을 따졌다.

인수위는 현장 방문과 군민 제안 검토를 병행하며 실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군정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 실효성과 재정 건전성, 군민 체감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재조정했다.
현재까지 부서별 핵심 현안 21건과 민선9기 공약사업 59건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사업별로 계속·보완·재검토로 구분해 정리했다.
검토 대상에는 갈사·대송산단 정상화, KTX-이음 하동역 정차, 옥종 양수발전소, 하동공설시장 정비, 화개장터와 하동호 관광사업 등이 포함됐다. 일부 사업은 재정부담과 수요 적정성, 민간 영역 침범 여부 등을 고려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수위는 군정 목표를 '군민의 삶이 먼저인 섬김 군정'으로 설정하고, 열린 행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 성장, 교육·복지, 문화·관광 분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있다.
인수위는 오는 29일 최종보고서를 발표하고 7월 23일까지 실행백서 작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보고서에는 군정 비전과 핵심 과제, 정책 제언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재정과 사업의 현실성을 높이고 군민 중심 행정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