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윔블던] 전역 2주 앞둔 권순우, 2년 만에 본선 진출 해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권순우가 25일 윔블던 예선 3회전에서 승리해 2년 만에 본선 진출했다.
  •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며 예선 3연승으로 본선 드로우에 합류했다.
  • 입대 후 랭킹 추락을 겪었으나 챌린저 3회 우승으로 예선 티켓을 따내 윔블던 그랜드슬램 본선에 복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카나스에 3-0 완승...26일 본선 대진 추첨 뒤 29일 1회전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7월 12일 전역을 앞둔 한국 테니스의 에이스 권순우(202위·국군체육부대)가 2년 만에 윔블던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권순우는 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테니스클럽 4번 코트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420만 파운드) 남자 단식 예선 3회전에서 알레한드로 모로 카냐스(233위·스페인)를 세트스코어 3-0(6-4 7-6<8-6> 6-3)으로 완파했다. 권순우는 예선 3연승을 질주하며 128명이 겨루는 본선 드로우에 이름을 올렸다. 예선을 마친 올해 윔블던은 26일 본선 대진 추첨을 진행하며 본선 1회전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권순우. [사진 = 로이터] 2026.06.26 psoq1337@newspim.com

이날 권순우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트를 지배했다. 첫 서브 성공률을 58%까지 끌어올렸고 더블폴트는 3개로 막았다. 1세트 게임 스코어 4-4에서 결정적인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해 기세를 올렸다. 상승세를 탄 권순우는 3세트 초반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여 카냐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권순우는 지난해 1월 입대 이후 국제대회 출전 제약으로 한때 세계랭킹이 677위까지 추락했다. 그러나 올해 챌린저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윔블던 예선 티켓을 따냈고 마침내 그랜드슬램 본선 복귀라는 결실을 맺었다. 권순우의 윔블던 역대 최고 성적은 2021년에 거둔 2회전 진출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