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26일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6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 듀오는 세대별 연애·결혼 고민을 다룬 토론·인터뷰·소개팅 콘텐츠로 공감을 얻고 있다
- 듀오는 셀럽 협업과 자체 기획을 병행하며 연애·결혼 정보를 담은 영상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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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결혼정보회사 듀오(대표이사 박수경)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6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듀오에 따르면 해당 채널은 올해 3월 구독자 15만 명을 기록한 뒤 약 두 달 만에 16만 명을 돌파했으며, 6월 기준 16만 7천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듀오 유튜브 채널은 연애와 결혼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영상 콘텐츠로 다룬다. '연애끝장토론'은 2030 세대가 연애 관련 이슈를 두고 의견을 나누는 토론형 콘텐츠이며, '어쨌든서른'은 30대가 겪는 관계와 결혼 관련 고민을 현실적으로 담은 콘텐츠다.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고민은 나이와 이용, 관계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다양한 출연자와 형식을 활용한 콘텐츠가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 듀오는 '세대 인터뷰'와 '다세대 토크쇼'를 통해 세대별 내용관과 이용 차이를 다루고 있으며, '셀소IN듀오'와 '필링 보이스' 등 만남과 소개팅을 소재로 한 콘텐츠도 운영하고 있다.
셀럽 협업 영상도 공개됐다. 문상훈(빠더너스), 슈카월드, 김대호 등이 참여한 콘텐츠가 채널에 올라왔으며, 문상훈의 '소개팅 후기' 영상은 약 16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듀오 모델 배우 이시원은 인터뷰 콘텐츠에서 '결혼 잘 하는 법'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했다.
외부 출연자와의 협업은 기존 구독자뿐 아니라 해당 인물의 콘텐츠를 즐겨보던 시청자까지 채널로 유입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듀오는 협업 콘텐츠와 자체 기획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연애와 결혼 관련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듀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과 이용을 담은 콘텐츠에 공감해 주신 덕분에 채널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정보를 모두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