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한병도 "국민의힘, 정오까지 상임위 명단 미제출시 단독 처리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행은 26일 국민의힘이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내지 않으면 단독 강행하겠다고 했다.
  • 한병도는 국민의힘의 명단 제출 거부가 민생을 인질로 삼는 국회 마비 행위라며 국민 배신이라고 비판했다.
  •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끝내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법 절차에 따라 상임위를 단독 가동해 국회를 일하게 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회의장에게 국회법 절차 돌입 요청할 것"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원 구성 협상 시한인 이날 정오까지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을 내지 않으면 국회법에 따라 상임위를 단독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을 10차례나 이어왔다"며 "존중과 협치의 이름으로 인내할 만큼 충분히 인내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 대행은 "지난 22일 국회의장이 여야에 24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고 민주당은 이미 명단을 제출했지만 국민의힘은 끝내 거부했다"며 "의장은 시한을 오늘 26일 정오까지 다시 연장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이어 "오늘 정오까지도 명단 제출이 없다면 국회의장이 직접 위원을 선임하는 국회법상 절차에 돌입해 줄 것을 민주당은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 시한까지 몇 시간 남지 않았다"며 "(국민의힘은) 국회법도 두렵지 않고 국민도 우습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의 상임위원 명단 제출 거부가 "국회를 멈춰 세우고 민생을 인질로 삼는 행위"라며 "이는 국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국민의 마음은 바싹바싹 타들어 가고 있다"며 "후반기 국회가 문을 연 지 한 달 가까이 됐지만 18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단 하나도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또 "국민의힘이 오늘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상임위원회를 단독으로 가동할 것"이라며 "국회를 마비 상태로 두는 것은 직무유기다. 국회를 일하게 하는 것이 집권여당의 책임이자 도리이며 민주당은 오늘 그 도리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