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QFII가 26일 이후 A주 자사주 매입·자산 재편 속에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는 AI·첨단제조·전력망 등 성장 섹터를 늘리고 일부 전통업종 비중을 축소했다
- QFII는 고ROE 위주에서 ROE·이익성장·구조적 성장 섹터 중심으로 전환하며 단기 차익 실현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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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26일 오전 11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6월 26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2분기 이후 수십 개의 A주 상장사가 자사주 매입 또는 중대 자산 재편을 잇달아 공시하면서, 여러 QFII(적격 외국 기관투자자)의 부분적인 포트폴리오 조정 움직임도 드러났다. 각 QFII는 개별 종목에 대한 판단에서 차이를 보이며, 이는 투자 전략의 차별화를 반영한다.
예를 들어,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은 2분기에 다수의 A주 종목을 증자했으며, AI 연산력, 첨단 제조, 전력망 설비 등 분야의 종목을 포괄하고 있다. 반면 아부다비 투자청은 '패널 쌍두마차' 종목을 소폭 감축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통계에 따르면 4월 30일 기준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 UBS는 기능성 유리 및 절연 제품을 생산하는 중국 진리화전기(300069.SZ)의 제6대, 제7대, 제8대 유통주 주주로 새롭게 진입했다.
4월 24일 기준으로는 모건스탠리, UBS,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이 회로 기판 (PCB) 연구개발 업체 흥삼과기(002436.SZ)의 제8대, 제9대, 제10대 유통주 주주로 새롭게 진입했다.
기관 측면에서 보면 2분기 이후 다수 QFII가 A주 시장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을 진행했다.
예를 들어, 모건스탠리는 앞서 소개한 진리화전기와 흥삼과기 외에도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연통동력(301236.SZ)의 제9대 유통주 주주로, 자율주행 관련 종목 암산과기(002195.SZ)의 제9대 유통주 주주, 군용 헬리콥터 통합 디스플레이 제어 장비 기업 항우신통(300965.SZ)의 제8대 유통주 주주로 새롭게 올라섰다.
동시에 모건스탠리는 섬유판 공급업체 풍림그룹(601996.SH)과 부동산 기업 광우그룹(002133.SZ)의 지분 비중을 축소했다. 이번 감축 이후 모건스탠리는 해당 두 기업의 상위 10대 유통주 주주 명단에서 제외됐다.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은 화장품 기업 베이타이니(300957.SZ)와 민간폭약 제조사 고쟁민폭(002827.SZ), 전기 시스템 서비스 업체 창가오전기(002452.SZ)의 상위 10대 유통주 주주로 새롭게 진입했으며, 위당공업(300707.SZ) 비중을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추가로 늘렸다.
위당공업은 자동차 프레스 금형 및 자동차 차체 부품의 연구개발, 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 및 세계 선도 부품 공급업체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은 하수 및 폐수 처리 업종의 ST궈중(600187.SH)의 지분은 축소했다. 5월 25일 기준으로도 여전히 해당 종목의 제10대 유통주 주주이다.
또한 5월 15일 기준으로 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 웨이하이더(301318.SZ)의 상위 10대 유통주 주주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는 1분기에 제8대 주주로 새롭게 진입했던 종목이다.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인 옴니비젼(603501.SH)의 경우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은 아직 뚜렷한 감축을 하지 않았으나, 1분기에 이미 160만 주 이상을 감축한 바 있다.
또한 4월에는 골드만삭스가 지위안그룹(603262.SH)을 약 8만 주 추가 매수했다. 4월 27일 기준 골드만삭스는 약 30만 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통주 대비 약 0.77%로 제6대 유통주 주주이다. 골드만삭스는 1분기에도 해당 종목을 증자했다.
지위안그룹은 글로벌 식이영양보충제 산업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영양 원료 + 영양 제제 + 개인 맞춤형 정밀 영양'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파이파이망(排排網) 자산 공모상품 운영 담당 쩡팡팡(曾方芳)은 "최근 QFII의 포트폴리오 조정의 본질은 '고 ROE 기반 보유'에서 'ROE + 이익 성장률 + 구조적 성장 섹터'로의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QFII 신규 진입 방향이 세 가지 핵심 축에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첫째, AI 연산력 및 하드테크로 AI 아키텍처 업그레이드에 따른 구조적 기회를 포착하려는 것이다. 둘째, 첨단 제조의 해외 진출로 해외 실적 성장 동력을 가진 기업을 찾는 것이다. 셋째, 전력망 설비로 초고압 송전(UHV) 및 배전망 개보수 정책 수혜를 겨냥하는 것이다.
또한 QFII의 감축 측면에서는 과거 상승폭이 컸던 종목들이 포함되며, 이는 고점 차익 실현과 경기 둔화 압력 산업 회피 성격을 띠고 있고, 단기 매매 성향이 뚜렷하다고 덧붙였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