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테마가 26일 노안 개선 신제품 도입을 밝혔다.
- 신제품은 6시간 근거리 시력 개선 효과를 보였다.
- 제테마는 연내 국내 허가와 해외 진출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및 바이오 의약품 전문 기업 제테마가 노안 개선 신제품을 도입하고 올해 안에 국내 허가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제테마가 도입하는 신제품은 투약 후 약 6시간 동안 근거리 시력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임상 데이터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수술적 요법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기존 오프라벨(허가 외 처방)의 대안이 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홍채의 멜라닌 색소 함량이 서양인에 비해 높은 한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주성분 함량을 설계했다. 국내 3상 임상을 통해 한국인 특성을 고려한 안전성과 유효성 확인을 마쳤다. 업무, 독서, 운전, 문화생활 등 근거리 시력이 필요한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테마는 이번 제품 도입을 계기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웰에이징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기존 직판 영업망에 더해 안과 전문 영업대행(CSO) 업체와 판매계약을 맺고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남정선 제테마 대표이사는 "그동안 제테마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동안'의 가치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노안 개선 제품 도입을 계기로 이제는 눈의 건강과 기능까지 아우르는 '동안(童眼)'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안 개선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토탈 웰에이징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테마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 획득을 위한 제반 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며, 동시에 해외 파트너십 구축도 추진할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